[대학] 대전신학대학교, 개교71주년 기념예배 및 손철구 총장 취임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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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주의 종 세우는 사명

대전신학대학교(총장 손철구 목사)는 지난 10월 14일 대전신학대학교 글로리아홀에서 개교 71주년 기념예배와 손철구 총장 취임예식을 거행했다.
기념예배는 이사 서기 김영일 목사의 인도로 총동문회장 류승준 목사 기도, 이사 김상수 목사 성경봉독, 콘서트콰이어 특송, 대전성남교회 정민량 목사가 ‘일어나 함께 가자’ 제하 말씀을 전했다.
정민량 목사는 “37년의 목회를 마치는 중에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면 ‘오직 하나님이 하셨다’는 말만 생각난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연합하고 행동할 때 총장님을 중심으로 대전신학대학교에 놀라운 역사가 임하기를 바란다. 총장님이 예수님의 리더십을 본받아 잘 이끌어가길 소망한다”고 했다.
취임예식은 이사 서기 김영일 목사가 취임총장 소개, 이사장 정명철 목사가 총장 손철구 목사에게 취임서약, 교직원과 학생에게 취임서약, 이사장 정명철 목사가 취임선언 후 총장 손철구 목사에게 직인 전달, 총장 손철구 목사가 취임사, 정명철 목사가 손철구 목사에게 취임패 증정, 꽃다발 증정, 이사장 정명철 목사가 안주훈 목사에게 공로패 증정, 인사 및 광고, 교가제창, 정명철 목사가 축도했다.
손철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고 사방의 문들이 다 닫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주님께서 열어 놓으신 그 문을 찾고 두드리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겠다. 앞선 믿음의 선배님들이 헌신으로 세운 우리 대전신학대학교를 자립 기반 위에 든든히 세우고 중부권 교회들에게 희망과 소망이 되어지도록 기도하며 애쓸 것”이라며 “교수님들은 연구와 교육에 힘쓰고 학생들은 영성의 칼날을 벼르는 일에 집중하고 직원들은 사명의 자리임을 재확인해 학교와 학생들을 함께 섬겨주길 바란다. 저를 이곳에 보내 주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제가 머슴으로 섬기고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바쳐 신실한 주의 종들을 길러내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존속하는 학교가 되도록 하겠다. 자조와 냉소, 비난의 손가락질은 이제 거두고 비전과 소망을 나누며 사랑과 선행을 경외하는 공동체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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