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바하합창단 창립 35주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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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복 장로 1주기 기념

서울바하합창단(단장 박래창 장로)은 오는 12월 6일(토) 오후 5시 한신대 채플에서 창단 35주년 및 故 안광복 장로 1주기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교회음악아카데미(대표 김명엽 장로) 지휘 연구모임 출신이 지휘하는 단체와 교회성가대원들이 연합성가대로 출연한다.
1부는 서울바하합창단과 함께 ‘유빌루스 콰이어’(지휘 노기환)와 ‘보컬앙상블 안젤라’(지휘 류한필)가 출연하며, 2부는 지난해 12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고 안광호 장로 1주기 기념 기독교음악사 명성가들로 연합합창 연주가 진행된다.
단장 박래창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팬데믹 사태로 인해 30주년 기념행사를 치르지 못해 이번 창단 기념 음악회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 창단 이래 교회음악에 있어 뜻깊은 활동을 지속해 온 서울바하합창단에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며 “아울러 기독교음악사를 창설하고 세계 명성가들을 출판한 고 안광호 장로님의 1주기를 기념하는 음악회이기도 하다. 그분이 펼친 명성가들이 한국교회에 영원토록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바하합창단은 교회음악지도자들이 오라토리오, 칸타타, 미사, 모테트 등 교회음악작품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연주하고자 1990년 10월 김명엽 장로에 의해 창단되어 국내 및 해외를 가리지 않고 찬양과 연주로 복음의 소리를 전파해 왔다. 수시로 작은 교회 대상 순회 찬양, 병원 방문 크리스마스 콘서트 등을 열고, 연 2회 지방에서 개최되는 교회음악세미나에 참가해 교회음악의 보급, 사회봉사, 지방문화 창달 등에 기여하고 있다.
고 안광호 장로는 도서출판 ‘기독교음악사’를 창립하고 고전 성가를 집대성한 명성가편 등 교회음악사(史)적으로, 학문적이며 문헌적이고 전집류적인 악보들을 출판했다. 또한 교회음악의 전 분야를 총망라한 교회음악 도서를 출판하는 등 교회음악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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