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교봉,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2025 The 따뜻한 성탄절’

Google+ LinkedIn Katalk +

쪽방촌에 전하는 성탄의 기쁨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12월 20일 동자동 성민교회에서 (사)더불어배움(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과 함께 성탄예배 및 성탄음악회 ‘2025 The 따뜻한 성탄절’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명성교회·사랑의교회·중앙성결교회·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본동교회·신답교회의 후원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성탄예배는 한교봉 사무국장 오현진 목사의 인도로 NCCK 디아코니아 위원장 송정경 장로 기도, 한교봉 상임부단장 한기채 목사가 성탄 메시지, 한교봉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NCCK 총무 박승렬 목사·한교총 사무총장 김철훈 목사가 성탄인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가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팝페라 그룹 디크로스(임덕수, 송근혁, 백성영, 정주영, 조이안, 정하은)가 주민 초청 성탄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며, 본동교회와 중앙성결교회가 자원봉사로 행사 진행을 돕는다. 행사 후에는 주민들을 위한 선물 증정도 이어진다.
성탄음악회 공연을 맡은 디크로스는 대중에게 친숙한 팝 장르 음악과 클래식 오페라를 결합한 팝페라 장르 음악 그룹으로, 성악을 기반으로 팝과 오페라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청중에게 독특한 음악 색깔을 선보인다. 또한 탄탄한 실력과 세련된 무대 퍼포먼스로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구성하며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다채로운 기독음악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교봉은 2011년부터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쪽방촌이 자리한 동자동 등을 방문해 한국교회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눠 왔다. 도심의 화려함 뒤에 감추어져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해 온 이 행사는 매년 유수의 한국교회 단체 및 교회와 함께하며 한국교회의 사랑과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