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을 향한 울림”

프리모 깐딴떼(대표 황태율 교수, 부대표·한국장로성가단 지휘자 이철웅 교수)는 오는 3월 9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영음예술기획 주관으로 ‘Peace & Unity, 단 하나의 울림’ 주제의 제2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는 방송인 크리스티나 사회로 진행되며, 국립합창단 민인기 지휘자가 지휘를 맡았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 76명과 특별 게스트로 이민서 소프라노, 벨리시마합창단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베르디의 ‘개선행진곡’으로 시작되며, 고전 및 현대 성가곡, 뮤지컬 ‘영웅’의 곡들, 그 외 우리 귀에 익은 가곡·가요·오페라 합창곡이 연주된다.
프리모 깐딴떼는 ‘최고의 남성 성악가들’이라는 이탈리아어로, 지난 1997년 2월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뚜렷한 명제를 가지고 창단됐다. 창단 후 매년 국내뿐 아니라 호주, 프랑스, 중국, 뉴질랜드 등에서 정기연주회 및 콘서트 등 각종 공연을 개최하며 음악을 통해 대한민국을 알리는 문화사절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단원 대부분이 서울 및 지역 교회 지휘를 맡고 있기도 하다.
프리모 깐딴떼의 부대표이자 한국장로성가단 지휘자인 이철웅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정상 남성 성악가들이 모여 목소리로 완성되는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모 깐딴떼의 연주는 격조 있고 품위 있는 정통 클래식 합창 연주가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