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복총장기념사업회(회장 김수중 교수)는 지난 2월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 310호에서 故 정장복 명예총장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 출간식을 개최했다. 이날 예식에서는 정장복 총장의 유지에 따라 유가족 일동으로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 목사)와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 목사)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추모예식에는 유가족 및 동문, 제자,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는 예배를 드리고 이어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을 통해 고인의 신앙과 학문, 교육자로서의 삶을 되새겼다.
정장복 총장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했고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는 등 후학 양성에 헌신했고, 학문 연구에 있어서는 예배 설교학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는 한국실천신학계의 거목으로, 퇴임 후에도 명예총장으로서 학교와 교회를 향한 사랑을 이어왔다.
/기사제공 한일장신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