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강원노회, 김한호 목사 목사부총회장 후보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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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노회는 지난 4월 23일 영월교회(노승환 목사 시무)에서 제146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춘천동부교회 김한호 목사를 만장일치로 제111회기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예배는 노회장 대행 조주영 목사의 인도로 장로부노회장 양시백 장로 기도, 서기 조용아 목사가 성경봉독, 임마누엘 찬양대 찬양, 노회장 대행 조주영 목사가 ‘작은 충성’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성찬예식 집례, 영월교회 이관섭 안수집사가 특송, 전노회장 고흥태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회무처리시에 제111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천키로 했다. 특히 총대 선출에 관한 건은 후보자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일임하고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목사부총회장 예비후보 김한호 목사는 “강원도에서 111년 역사상 처음으로 저를 부총회장 후보로 세워주신 엄중한 뜻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추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강원도가 총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 섬김으로 되돌려주라는 요청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한호 목사는 “산불과 재해 가운데 전국 교회가 보내준 따뜻한 도움과 동반성장의 후원을 잊지 않고, 받은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춘천동부교회를 목양해 온 마음과 강원노회를 섬겨온 자세로 한국교회를 겸허히 받들겠다”고 했다.
김한호 목사는 “규모는 작을지라도 기도의 깊이만큼은 누구보다 깊은 강원도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자부심이 되도록 힘쓰겠다”며 “강원도의 저력을 보여주자”며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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