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서울강남협의회(회 장 백남주 장로, 이하 강남협)는 지난 11월 2일 서울 종로5가에 소재한 삼정 한식당에서 전회장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개회예배 는 수석부회장 김주현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서경호 장로 기 도, 전회장 최호철 장로가 ‘세월 을 아끼는 것은’ 제하 설교 후 주 기도로 마쳤다.
간담회는 회장 백남주 장로 인도로 서기 임인상 장로 경과보 고, 회계 박건영 장로 회계보고 이후 회장 백남주 장로 안건토의 후 폐회했다. 강남협 수석부회장 후보를 비롯한 남선교회전국연 합회 부회장 및 감사 추천건은 추 후에 공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