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 발람과 당나귀, 1626, 코냑제이박물관, 파리 Rembrandt, Balaam and the Ass, 1626. oil on oak wood 63.2 x 46.5 cm,…
Author 한국장로신문
▣ 신명기 5장 24절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에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나자라 예수’는 경멸적인 언사인 ‘나사렛 사람’과는 다른 칭호이다 콘스탄틴 대제의 모친 헬레나는 4세기 무렵에 나사렛에 첫 번째 성당을 지었다. 이슬람이…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라는 골프장 이름은 ‘사계절 내내 봄 같이 따스하고 아름다운 날이 지속되는 계곡’이라는 의미로 지은 것이다. 그런데 2012년 반가운 소식이…
배위량의 제 2차 순회 전도 여행 (67) 구미에서 상주까지 (15) 1893년4월 26일 수요일 저녁에 낙동에서 쓴 일기에 보면 아래와 같은…
예전 초등학생 시절엔 선생님은 몹시 고귀한 사람이라 화장실도 안 가는 사람이라고 여길 정도로 어렵기도 하였다. 그러나 온갖 열성을 다하여 가르치는…
필자가 수어찬양을 가까이 본 것은 고3 학생 시절이었다. 대학을 들어가면 오라는 영락교회 농아부의 박윤삼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1972년 대학…
사랑이란 단어는 인류 최대의 화두요 주제다. 가장 위대하고 숭고하며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단어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강의할 때마다 물어본다. 어느…
몽골선교를 한 지 어느덧 26년이 되었다. 그동안 몽골학교를 비롯하여 몽골문화원, 몽골 역파송 선교사 파송, 몽골평화캠프 등 다양한 몽골 사역을 해왔다.…
1914년 음력 8월 23일 일제의 바람이 한창일 때 사막에 샘물 솟듯 장로님께선 고고히 충청북도 괴산에서 출생하셨습니다. 숱한 가시밭길 밟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