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지역은 대 전쟁 중이다. 강릉 지역의 기독교 단체와 신천지의 싸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수개월을 지내면서 자식을 신천지에 빼앗긴 부모들이 울며불며…
Author 한국장로신문
코로나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과연 언제나 끝은 날는지 아니면 우리 곁에서 함께 동행해야 할 친구인지 아무도 모른다. 끝이 있다면 다행이고…
코로나 팬데믹은 하나님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인간들이 쌓아 올리는 제2의 바벨탑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이 두 번째 바벨탑을 쌓는 세…
교정은 흔히 형사사법의 3대 축의 하나이자 사회안전망의 마지막 보루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정치사회적 환경으로 “담장 안의 세상”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죄인은…
필자가 중국선교를 시작한 지가 벌써 24년이 되었다. 초창기 중국선교에 참여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다. 중국기독교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중국선교에 뛰어들었기…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어 내가 아닌 우리들의 이웃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길 기도하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 가운데…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강화 조치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은 좀처럼 꺾일 기미가…
집에 오는 길에 정거장에서 버스를 타려는데 주머니에 있던 버스카드를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큰일 났다. 돈도 없는데… 고민 끝에 옆에 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두 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곡성 옥과교회에 부임하고 첫 부임 심방을 했다. 아들 부부와 함께 살고 있는…
주식회사 광일의 전성기(24) 이를 위해 주식회사 광일은 발 빠른 변화를 시도하였다. 신제품 개발을 통한 활로를 모색하는 한편 식품업계 수요시장 전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