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시간 이상 자지마라. 매일 30분씩 운동하며, 식사 전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라.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감기를 앓은 후에는 칫솔을…
칼럼
[데스크 창] 생활 건강 실천법
[금주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힘써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의 찬양과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4년 주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 가운데 잘 살아가며 말씀 안에…
[야긴과 보아스] 교회 정문을 없애고 담을 헐자!
우리 국민의 종교 호감도를 확인할 수 있는 ‘2024 종교인식조사’(한국리서치) 결과가 최근 발표되었다. 각 종교에 대해 느끼고 있는 감정을 100점 척도로…
[장로발언대] 새해맞이 단상
‘이름을 짓는다’라는 의미는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서 짓곤 합니다. 이름이 하나의…
[시론] 노벨 경제학상과 대한민국
우리는 지금까지 국가 발전의 요소로 그 나라의 지하자원이나, 새로운 물질의 재화, 새로운 생산방식의 도입, 새 시장개척, 산업의 독립적 지위 확보…
[목양의 길] 너 예수님을 믿을래?
저는 1983년 3월 청주소년원에 고아였던 한 아이와 결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되어서 지금까지 42년 동안 청주소년원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을 선교하고 있습니다.…
[종로광장] 원망스런 콘크리트 둔덕
지난 해에는 마지막 달에 엄청난 두개의 사건이 일어나 나라를 뒤흔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해를 넘겨 정국을 혼미상태에 몰아넣고 있고…
[논단] 새롭게 헌신하고 결연하는 새해
제88회 여전도회주일을 맞이하며 새 역사를 창조하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한국교회의 어머니로서, 127년의 선교 역사 속에서 희생적 사랑과 헌신으로 선교, 교육, 봉사의 사명을…
[사설] 두 여성의 헌신과 희생
여전도회주일은 매년 1월 셋째 주일로, 1936년 제25회 장로교 총회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이날이 제정되기까지 여전도회전국연합회와 함께 특별히 두 여성의 헌신과 희생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