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장은 선민(하나님께서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의 약속과 죄에 대한 책망, 그리고 회복을 전제한 징계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크게 세…
칼럼
최근 보름 동안 거의 매일 검정색 양복에, 검정색 목회자 셔츠를 입고 지내다가 오늘 아침 모처럼 양복을 바꾸어 입게 되었다. 연일…
올 한해 어떠한 마음자세로 주님께서 맡기신 장로의 직을 감당해야 할지를 기도하며 생각해 봅니다. 지난해 11월 8일 제47회기 용천노회 장로회 회장으로…
‘장로’라는 단어는 교회의 직제 용어로 익숙하지만, 본래는 공동체 안에서 나이가 많고 덕망과 지혜를 갖춘 어른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부족사회뿐 아니라 국가와…
2026년 새해에 첫 질문을 하고자 한다. “당신은 원죄에서 죄 사함을 받았습니까?” 두 번째 질문, “당신은 죄를 다스리며 관리하고 살아갑니까? 아니면…
필자는 평생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이지만 다산 정약용의 그 유명한 『목민심서』를 아직 읽지 못했다. 목민관, 요즘 말로 공직자가 가져야 할 정신과…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출발한 지 어느덧 140년이 되었다. 140년 전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는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하나님의 은혜의…
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의 마음에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대가 자리 잡는다. 지난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삶의 방향을 새롭게…
이것도 지구의 기후변화 탓인지, 나라의 산림녹화가 너무 잘된 까닭인지 산불이 자주 일어나 큰 피해를 가져온다. 짧게는 하루만에 길게는 며칠 걸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붙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