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류에게 내리신 가장 큰 재앙은 아마도 노아의 홍수일 것이고 인류 역사상 스스로 일으킨 최악의 재앙은 80년 전 제2차 세계대전이겠다.…
칼럼
[종로광장] 사랑과 감사
[논단] 새해를 시작하며
바벨론과 애굽의 패권경쟁 틈새에 낀 유대나라가 외세의 영향으로 국가존망의 위기를 겪고 있을 때 그리고 경제 침체로 민생이 도탄에 빠져 있을…
[사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희망의 2023년이 시작됐다. 우리 모두 신발 끈을 고쳐매고 저 높은 곳을 향해 거룩한 행진을 시작하자. 토끼처럼 눈 반짝이며 산 정상을…
[야긴과 보아스] 한 걸음만 더 올라가자!
어린왕자 작가 생텍쥐페리(Saint-Exupery)는 세계 2차 대전 때 프랑스 공군 조종사였다. 하루는 야간 비행을 할 때 1,000피트 상공에서 지상을 보니 수많은…
[장로발언대] 소외된 이웃 찾아 섬기는 새해 되길
국제선교센터&우리공동체 대표로 필자는 자비량으로 사역하고 있다. 함께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들 모두가 자비량으로 몸을 드리고 시간과 물질을 드리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
[시론] 순응과 극복 사이에서
박광철 목사님의 「부끄러운 A 학점보다 정직한 F학점이 낫다」라는 책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오늘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 예보를 들으면 사람들은…
[종로광장] 코로나의 선물
지금 창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 아침에 간간이 흩뿌리던 눈이 이제는 함박눈이 되어 내리고 있다. 사방은 온통 하얗고 고요한 적막으로 휩싸인…
[논단] 새롭게 이롭게 바르게
나는 6.25 전쟁 끝자락에 태어나 70여 년의 세월을 살았다. “모든 것이 은혜 은혜로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하는 찬송이…
[금주의 강단]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그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요일 4:9).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