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논단] 새해, 새 사람
 

시간은 연속성이지만 하나 둘 세는 해는 가고 온다. 그리고 되돌릴 수 없다. 2023년은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났고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사설] 기쁘고 감사한 2023년
 

성탄 축하 캐럴송이 울리고 금년의 십대뉴스가 발표되고, 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見利亡義/이로움을 얻느라고 의로움을 잊었다/ 賊反荷杖/도둑이 오히려 매를 든다)와 일본에서 뽑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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