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유행하는 이단과 사이비 가운데 종교다원주의가 있다. 종교다원주의라는 것은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세주가 아니고 모든 종교에는…
칼럼
[시론] 종교다원주의를 물리치자
[금주의 강단] 이름 없는 여인
성경이 기록된 시기의 문화와 전통은 남성 위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다 보니 남성들의 이름이나 족보등은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여성들의 이름이나…
[목양의 길] 그분의 뜻을 따라서
신학생 시절 하나님께서는 새내기 신학도의 마음에 교회개척의 소망을 주셨다. 교회 개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개척지역은 어디로 정할 것인지 목회의 방향은 어떤…
[종로광장] ‘미국을 믿지 마라’
해방 직후에 누가 지었는지도 알 수 없는 이런 노래를 아이들이 불렀다. “미국을 믿지 마라, 소련에 속지 마라, 일본이 일어난다, 조선아…
[논단] 교회 밖에 600만 명의 다음세대가 있다
한국교회는 ‘교회학교가 사라지고 있다’ ‘다음세대가 없다’라고 하지만 교회 밖에는 600만 명의 다음세대가 있다. 필자는 중·고등학교에서 매주 3천500여 명의 학생들과 예배하고…
[사설] “다음세대 복음적 영향력 길러내야”
본 교단의 큰 자랑 중의 하나는 기독교학교를 가장 많이 지닌 교단이라는 점이다. 1886년에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인 언더우드에 의해 설립된 경신학교를…
[오피니언리더] 생명의 기적, 생성과 호환 그리고 소멸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원소는 원래는 우주가 탄생할 때 빅뱅의 결과로 생성된 수소와 헬륨이라는 두 원소에서 전환되었다. 별이 생기면서, 별의…
[데스크 창] 東谷 김건철 장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위의 말씀처럼 동곡 김건철 장로님은 세상의…
[금주의 기도]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이 땅을 축복하시어 저희들이 자유롭게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음에 더 없는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땅의 많은 한국교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