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에서 한 장 남긴 캘린더를 보며 한 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다. 국내적으로는 계엄정국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난 대선패배로 여소…
시론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待臨節, Advent)이 깊어간다. 여기저기 성탄 트리가 세워지고 연말의 들뜬 분위기에 어울려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려온다. 대림절은 주님의 성탄뿐…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논란은 지난 20여 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여러 건의 차별금지법(평등법 포함)이 발의되었으나 국민들의 한결같은…
최근 우리나라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이 한 나라가 발전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자전거는 내 인생의 한켠을 늘 함께해 온 벗이다. 다섯 살 때 다리에 장애가 생겨 남들처럼 쉽게 탈 수 없었던 자전거를,…
오래전 부활절에 이런 메시지를 발표했다. 메시지 핵심은 첫째로 교회가 세상을 선도하고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교회 내부의 문제들로 인해 세상에…
해가 지는 오후, 바람에 일렁이는 논을 지나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황금물결에 넋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롭습니다. 올해는 쌀농사를…
귀신놀이로 대표되던 죽음의 문화, 핼러윈(Halloween) 축제가 결국 우리 사회에서 큰 비극으로 이어졌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그 사건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는 단지 그리스도인의 내면에 머무는 사적 개념이 아니라 나와 이웃 그리고 공동체 전체를 포괄하는 공적 개념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사회…
지난 5월 8일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출신의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가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과거 페루에서 오랜 선교 경험을 쌓은 인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