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비아 목사(Mwamba)가 시무하는 콩고세계로교회 헌당예배와 지역주민 초청 잔치를 위해 콩고의 수도 킨샤사를 향해 가기로 당회에서 결의하고 출국일이 정해졌다. 이국 만리…
교정선교
가는 세월을 막을 길이 없어서 먹어서는 안 되는 나이를 그냥 먹고 말았다. 내년이면 주님께서 맡겨주신 세계로교회의 담임목사의 짐(mission)을 벗고 자유인이…
지난번 아프리카 콩고, 말라위, 에티오피아에서 일만 영혼 구원선교라는 거룩한 사명을 하나님의 은혜 중에 힘을 다해 감당하고 돌아왔다. 아프리카 교도소 관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알려진 말라위 내무부 소속 교정시설의 수용자현황은 과밀수용 상태였다. 불편한 잠자리와 부족한 음식, 불결한 위생 상태 등…
카체리 여자교도소에는 수용자 125명이 있었다. 교도소장을 만나 전반적으로 열악한 교도소 상황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수용자의 4분의…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말라위에서 세 번째로 큰 농장을 운영하는 카숭구교도소로 향했다. 교도소 주변 전체가 끝없이 넓은 농장이었다. 교도소장실에 들러…
아프리카에서 면적이 두 번째로 넓은 국가로 남한 면적의 23배, 콩고에서의 선교 마지막 날의 이야기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선교팀과 함께 숙소…
한국인 최초 콩고·말라위·에티오피아 교정본부장, 법무부장관과 MOU 체결 마지막 교정선교국은 에티오피아였다. 에티오피아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내륙국으로 약 1억 2천653만 명으로…
한국인 최초 콩고·말라위·에티오피아 교정본부장, 법무부장관과 MOU 체결 필자의 명예박사 학위식 축사를 위해 방한했던 말라위 내무부 소속 Wiscot 교정본부장이 말라위로 필자를…
한국인 최초 콩고·말라위·에티오피아 교정본부장, 법무부장관과 MOU 체결 샴비아 목사(Mwamba)가 시무하는 콩고 세계로교회 헌당예배를 드리기 위해 콩고의 수도 킨샤사를 향해 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