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할 희망의 불씨‘대출’지원사업 본격시작 나는 10년간 봉사하고 세대교체를 위해 자진 사임하였다. 나눔의 선교를 실천하는 첫 단체로서, 한아봉사회의 시작을 함께…
빛을남긴선진들
[장로] 생명의 길을 따라온 걸음 정봉덕 장로 (22)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서 (12)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64)
유토피아, 보이스 타운 < 3> 크리스챤 신문 및 대광학교 ⑦ 교회·기독교 학교 소년단 창설 황 원장, 아들 기념 위해 땅 기증…
[장로] 생명의 길을 따라온 걸음 정봉덕 장로 (21)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서 (11)
장학금 지급·한국서 교육 기회 제공, 현지인 지도자 육성 진행 한국교회는 민주화의 경험이 있고, 경제적·신앙적 자원을 어느 정도 갖추었기에 사회주의 국가들을…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63)
유토피아, 보이스 타운 < 3> 크리스챤 신문 및 대광학교 ⑥ 장난기 있는 열아홉 살 총각들 발 씻겨 줘 제자들 발 씻던…
[장로] 생명의 길을 따라온 걸음 정봉덕 장로 (20)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서 (10)
‘한아선교봉사회’외교적 사명 감당하는 공식적 기관 나는 이러한 한국교회의 행동에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1980년대 중반부터 총회 사회부 총무를 마치면,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62)
유토피아, 보이스 타운 < 3> 크리스챤 신문 및 대광학교 ⑤ 한 줄기 빛이요, 소금의 역할 감당 4.19거리 나선 학생들 위해 기도…
[장로] 생명의 길을 따라온 걸음 정봉덕 장로 (19)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서 (9)
유아원 수탁, 대통령상 수상 등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 유 목사는 당면 과제였던 농촌출신 학생들을 위한 학사 건립과 순교자 유가족…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61)
유토피아, 보이스 타운 < 3> 크리스챤 신문 및 대광학교 ④ `크리스챤’ 신문 창간에 큰 기여 기도로 심장병 극복 대광학원 부임 조국·민족·학생들…
[장로] 생명의 길을 따라온 걸음 정봉덕 장로 (18)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서 (8)
한국 교회 사회선교 궁극적 지표,‘하나님의 의·사랑·평화’ 정봉덕 장로는 1927년 생으로 평북 정주에서 태어나 군대시절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한 뒤 60여…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60)
유토피아, 보이스 타운 < 3> 크리스챤 신문 및 대광학교 ③ “황 목사님만 있었으면…” 큰 아쉬움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