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회, 나의 일생] 여보, 소주 한 병 사와!
나는 신학대학원 시절 충신교회에서 아동부와 청년 대학부 교육전도사로 섬기고 있었다. 전임 전도사, 부목사 생활도 해본 적이 없건만 신대원 졸업과 동시에…
나는 신학대학원 시절 충신교회에서 아동부와 청년 대학부 교육전도사로 섬기고 있었다. 전임 전도사, 부목사 생활도 해본 적이 없건만 신대원 졸업과 동시에…
서정식 장로는 우리 교회 최초의 여성 장로이다. 구역 목장을 80여 개나 만든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나이가 차 은퇴를 기다리는 시간, 만…
내 어머니는 팔십이 넘도록 참 건강하게 사셨다. 평생 입원 한번 하신 적이 없고 환절기 감기 한번 크게 앓으신 적이 없었다. …
내가 걸음마를 배우고 말을 하기 시작하던 어린 시절 내가 처음 만난 하나님은 부자 하나님이셨다. 어릴 때 내가 살던 집은 기어들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