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 2> 한국보육원과 김유선 여사 ① 숨막히는 시기, 민족의 장래 암담 김성갑 목사 빨갱이로 몰아 총살 김유선…
연재Ⅰ
구약의 신명기는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을 이스라엘이 영원히 관계를 끊고 상종해서는 안 될 기피 민족으로 규정하고 있다. (신 23:3-6) 인종차별적인…
전도서 3:1, 11 1960년대 가요 중에 “사람 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라는 노래가 있다. 인생은 오늘 슬프고 배고프고 희망이 없다고 해서…
1980년대 강남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본사에 근무할 때였다. 어느날 회사 근처 교회에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영화로도 소개되었던 유명한 시각장애인 목사님의 간증집회…
예수가 갈릴레아의 작은 산 위에서 제자들과 군중에게 행한 설교를 산상수훈(山上垂訓)이라 한다. 팔복을 비롯해 천국시민의 바른 삶과 율법의 근본목적을 가르치셨다. 형제간의…
배위량 순례단의 역사(29) 상주에서 안동까지(4) 회룡포를 두루 돌아다녀 보지 못한 채 제1 뽕뽕 다리에 올라본 후에 그냥 대충 바라 회룡포를…
아주 옛날 아주 총기가 넘친다고 자부하던 어린 중학생 시절에는 매년 새해가 다가오면 ‘새해에는 이런 일을 꼭 해야지’하는 다짐을 열심히 하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크리스천들은 충동적이며 감정적인 면에서 자신의 충족을 만족시키기 위한 열린 예배라는 시간을 만들어 참석하고 있음을 무척이나 가슴…
코로나가 가져다준 엄청난 변화는 우리의 생각과 상상력을 능가한다. 당장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의 수가 급감하고 교회에 대한 충성도도 급속히 약화되고 있다.…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이 자유롭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실제로 사람들의 생각은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매여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해서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