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손녀가 할머니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하다가 질문을 합니다. 손녀 : “할머니 다시 태어나셔도 할아버지와 또다시 결혼하실…
스마일리 장로의 나들이
어느 교회 목사님이 설교 중에 질문을 합니다. “여러분! 미워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성도님 계신가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묻습니다.…
퇴직하고 하는 일 없이 집에서 하루종일 TV를 시청하고 있는 남편에게 설거지를 마친 아내가 잔소리를 시작합니다. 아내 : 여보! 당신은 TV만…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엄마에게 물어봅니다. 아들 : 엄마!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거야? 엄마 : 사람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드셔서 생긴거야. 아들…
어느 사진작가가 멋있는 자연 풍광을 촬영하기 위해 강원도 영월에 갔습니다. 열심히 촬영을 하다보니 배가 고파 식당에서 김치찌개를 주문해서 먹고 있었습니다. …
정년 퇴직한 남편이 특별히 할 일이 없어 TV를 보며 소파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청소를 하던 아내가 좀 비키라고 말하니 잔소리가 듣기…
어느 교수님이 열강을 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모자를 벗지 않고 있는 학생이 눈에 거슬려서 질문합니다. 교수 : 학생은 강의시간에 왜…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가던 신랑이 신부에게 말합니다.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는데, 내가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랑의…
예비 사위가 결혼을 허락 받으려고 처갓집에 방문하였습니다. 인사를 받은 예비 장인어른이 묻습니다. “자네는 진정 내 딸만을 사랑하겠는가?” “아니요,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노총각과 노처녀가 맞선을 보려고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서로 인사를 합니다. 노총각 : 제 이름은 하철이고요, 성은 지씨입니다. 노처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