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리 장로의 나들이 [스마일리] 호박이 아니어서 한국장로신문 2022년 10월 4일 댓글 없음 공유하기 Tweet Google+ LinkedIn Email Katalk + 한 농부가 밭에서 호박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왜 연약한 줄기에 큰 호박을 나게 하셨을까? 그리고 상수리나무에는 작은 도토리를 주셨을까? 며칠 후 농부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낮잠이 들었는데 무언가 이마에 떨어져 잠이 깼습니다. 바로 도토리였습니다. 순간 농부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호박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구나.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 공유하기 Twitter Facebook Google+ LinkedIn . Em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