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Ⅱ

[마음성형] 분노의 통증 <5>
 

 존경하고 은혜로운 원장님께~ 전 이번 403호에서 약 2개월반의 입원을 했던 조사랑(가명)입니다. 저는 원인 모를 통증과 13년째 투병 중이었고 진통제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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