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회] 서울서노회 은퇴 장로회, 3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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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이윤기 장로

서울서노회 은퇴장로회(회장 김영훈 장로)는 지난 11월 24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3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갖고, 신임회장에 이윤기 장로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처리를 했다.
개회에배는 선임부회장 이윤기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방준석 장로 기도, 증경노회장 오창학 목사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제하 말씀을 전하고 축도, 회장 김영훈 장로가 인사 및 내빈소개, 총무 윤종해 장로가 광고했다.
신앙세미나는 회장 김영훈 장로의 사회로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가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장로의 사명’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신임원은 △회장 이윤기(서현) △직전회장 김영훈(용산) △선임부회장 최해욱(해방) △부회장 표명민(동망) 노경일(세상의소금) 박화섭(삼각) △총무 임재덕(대현) △협동총무 윤종해(마포) 장동군(서현) △서기 이상풍(영광) △회록서기 김선영(서교동) △회계 윤장구(동성) △감사 김선경(연희동) 김선동(동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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