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왕세호 장로
땅끝노회 장로회(회장 김영수 장로)는 지난 12월 12일 완도중앙교회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왕세호 장로(사진)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처리 했다.
신임원 △회장 왕세호(완도중앙) △수석부회장 남태우(완도성광) △부회장 윤운현(해남중앙) 이영호(장흥관산) 배선남(작천중앙) 장경철(해남고당) △총무 서평옥(해남중앙) <부>조금용(장흥장동) △서기 위계륙(장흥관산) <부>배종보(완도중앙) △회록서기 강대희(해남삼일) <부>배후남(작천중앙) △회계 김일수(장흥장동) <부>이선화(해남중앙) △감사 박남규(완도성광) 김정희(진도공영) 김종진(해남고당).
/광주·전남지사장 마정선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