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기관] 대장총, 대구 3.1 만세운동 재연행사 및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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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신 계승하여 민족정신 일깨우길 다짐

대구광역시장로회총연합회(회장 장인수 장로, 이하 대장총)는 지난 3월 1일 대구제일교회(박창운 목사 시무)와 순복음대구교회(이건호 목사 시무)에서 ‘대구 3.1만세운동 102주년 재연행사 및 기념예배, 시민위로 음악회’를 거행했다.
재연행사는 차기회장 동현명 장로(대성)의 사회로 김원도 원로장로(대구제일) 기도, 애국가 제창, 임성원 장로(다산)와 임순만 장로(대구상동)가 독립선언문 낭독, 삼일절 노래, 회장 장인수 장로(달성제일)가 만세삼창했다.
기념예배는 회장 장인수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김성태 장로(한샘)가 기도, 대기총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정옥 장로(고산동부)와 대기총여전도회연합회 회장 허근영 권사(화원성명)가 성경봉독, 바리톤 이동환 선생이 찬양, 예장통합 직전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나라를 세운 무명 용사들’ 제하 말씀, 성진호 목사(달성제일)가 ‘3·1독립정신 계승을 위하여’, 오현기 목사(동일)가 ‘코로나19 종식과 대구 발전을 위하여’, 석의환 장로(양지)가 ‘광역시장로회와 연합활동을 위하여’, 박경환 목사(대성)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순복음대구교회 이건호 목사가 축도했다.
기념식 및 축하의 시간에는 준비위원장 동현명 장로의 사회로 회장 장인수 장로가 인사, 채홍호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축사, 애국가 제창, 애국선열을 위한 묵념, 임성원 장로와 임순만 장로가 독립선언문 낭독, 고문 류재양 장로가 만세삼창, 감사 박현규 장로가 구호제창, 총무 장병철 장로가 광고 및 내빈소개를 했다. 이어 시민위로음악회를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진행했다.
/대구지사장 유응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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