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김우신 장로 유임
한아름세계선교회(회장 김우신 장로)는 지난 4월 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01호 믿음실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김우신 장로를 유임하는 등 임원개선 및 주요업무를 처리했다.
1부 예배는 부회장 박수열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김경진 장로 기도, 서기 권화영 장로 성경봉독, 조영희 권사 특송, 성덕교회 민경운 목사가 ‘선교는 의무가 아니라 기쁨입니다’ 제하 말씀, 양재천 목사(신답) 축도, 총무 강영화 장로가 광고했다.
2부 총회는 회장 김우신 장로 사회로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제16기 임원조직승인 후 회장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제16회 조직은 △회장 김우신(신답) △고문 양재천(신답) △부회장 이시걸(빛과소금) 강무영(서울소래) 이규익(일심) 진영복(동일) 김택종(영지) 황진웅(치유하는) 김경진(명수대) 장인수(달성제일) 강상용(상신) 박수열(안림) 이동렬(성덕) 강찬성(목민) 박종덕(두레) △총무 강영화(이문동) <부>김인도(상신) 남의락(가평) 신대원(동신) 이승희(호평동천) △서기 김영학(동일) <부>이수길(동천) △회계 박주은(성덕) <부>표창술(연신내) △회록서기 모규태(사능) <부>구영서(경동제일) △감사 정태진(장안) 권화영(성광).
/구성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