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교회(정해우 목사 시무)는 지난 5월 2일 신양교회 본당에서 임직 예식 및 추대예식을 거행했다.
예배는 당회장 정해우 목사 인도로 이종각 장로 기도, 노회장 백인선 목사가 ‘교회의 일꾼’ 제하 말씀을 전했다.
임직예식은 예식사, 임직자 소개, 서약, 안수기도, 선포 후 장로가운 착의를 했다. 명예권사 추대예식은 예식사, 추대자 소개 및 추대사, 기도 후 선포했다.
축하 및 인사는 신림중앙교회 김후식 목사가 권면, 노회 서기 조양구 목사 축사, 임직패 및 추대패, 선물 전달, 박관희 장로가 장로 회원패 전달, 유재용 장로가 임직자 대표 인사 후 이만규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장로 유재용 △집사 하정동 외 7명 △권사 조명희 외 12명, 추대자는 △명예권사 김춘선 이길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