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대학원] 한국장로대학원, 1차 임시 이사회 및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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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중심 역할 하는 대학원 되길”

한국장로대학원(이사장 이흥순 장로, 원장 박래창 장로)은 지난 4월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4층 조에홀에서 2022년 제1차 임시 이사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이사 지용수 장로 인도로 이사 정삼득 장로 기도, 이사 김범렬 장로가 ’인정 받는 일꾼‘ 제하 말씀 후 주기도로 마쳤다.

김범렬 장로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일꾼으로 살고자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이 되길 바라며, 모든 사람 앞에서 주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는 장로님들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회무는 원장 박래창 장로 사회로 원장인사 및 회무처리, 안건토의 후 폐회했다. 원장 박래창 장로는 “세대가 단절되어가던 중 한국장로대학원의 총동문회, 기수별 모임이 활성화 되고 끈끈함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을 통해 장로대학원이 더욱 성장하고 더 나아가 한국교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시 이사회는 부이사장 제도운영에 관한 정관을 개정하고 서기이사 심영식 장로를 부이사장으로, 이사 배혜수 장로를 서기이사로 승인했다.

/석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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