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회장 이충일 목사
전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술 목사, 이하 전북기총)는 지난 4월 28일 전주 주내맘교회(이충일 목사 시무) 교회당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상임부대표 이충일 목사 인도, 익산시기독교연합회장 이중관 목사 기도, 군산기독교연합회장 안창현 목사 성경봉독, 주내맘교회 쟈마르찬양대 찬양, 대표회장 김종술 목사가 ‘넘치는 사랑’ 제하 설교, 상임총무 임경철 목사 광고, 증경회장 황인철 목사가 축도했다.
신임 대표회장 이충일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초교파가 연합하고 있는 연합회는 대내외적으로 기나긴 코로나시대를 이겨내며, 이 시대의 우리 교회들이 어떻게 돌파구를 헤쳐 나갈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연합회를 이끌어 갈 것, 서로 불쌍히 여김으로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있는 연합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임원은 △대표회장 이충일 목사 △상임대표회장 서종표 목사 심순택 장로 △선임대표회장 이중관 목사 성동기 장로 △사무총장 임경철 목사 △사무1차장 최정호 목사 △사무2차장 김복철 목사 △상임총무 정석동 목사 △상임2총무 이성춘 목사 △선임총무 진두석 목사 △선임2총무 진재성 목사 △서기 손문섭 목사 <부>남기곤 목사 △회록서기 최운산 목사 <부>양탁연 목사 △회계 김남기 장로 <부>이명휘 장로 △감사 김종술 목사, 김도경 목사, 송병희 장로.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