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배상범 장로)는 지난 8월 21일 영월교회(강상일 목사 시무)에서 3/4분기 순회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코로나19 안전을 위해 교회 전체 소독 후 회원들과 성도들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했다.
헌신예배는 회장 배상범 장로 인도로 전회장 정태철 장로 기도, 서기 지경민 장로 성경봉독, 영월교회 강상일 목사가 ‘면류관을 받는 사람’ 제하 말씀, 남선교회연합회 임원 일동 특별찬양, 총무 김영호 장로가 광고, 회장 배상범 장로가 영월교회에 선교헌금을 전달, 부회장 최영운 피택장로가 동영상으로 성광교회 연합남선교회 선교보고, 영월교회 강상일 목사가 축도했다.
/강원지사장 이희승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