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국회조찬기도회, 이태원 사고 추모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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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우는 것은 위로와 치유의 시작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회장 이채익 의원)는 지난 11월 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태원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추모예배를 가졌다.
예배는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의 인도로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대표기도,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이 성경봉독, 뉴시즌 찬양대 찬양,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담임목사가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제하 말씀, 예장 합동 직전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추모사,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이태원 사고 희생자 및 유가족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봉헌기도, 국회성가대가 봉헌찬양, 김승욱 목사가 축도했다.
김승욱 목사는 “참 위로자 되시는 예수님을 주목하면서 온 나라를 품고 기도하자”며, “주님은 우리에게 애통하라고 하실뿐 아니라 함께 우시는 분이다. 주님을 따라 우리도 함께 슬퍼하는 것이 당연하고, 주님께서 찾으시는 마음”이라며,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것은 위로와 치유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의 시간에는 제헌국회기도문패 전달, 국회조찬기도회장 이채익 의원이 회장인사 및 내빈소개했다.
회장 이채익 의원은 “오늘 기도회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 애도 및 추모 예배로 모여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기 위해 간절히 온마음으로 기도 드렸다”며, “정부는 이태원에서 일어난 비극적 참사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주 토요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수습하고 있다. 정부가 유가족과 희생자들의 고통에 함께할 뿐 아니라 재발 방지 대책까지 적극 추진중인 가운데 한국교회와 연합해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자리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부와 여야의원들과 교회가 연합해 사회가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한다. 또한, 대한민국이 더욱 안전하고 평안한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을 간구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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