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총회문화법인, 2023년 새참음악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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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며 만나는 작은음악회

교인들과 지역주민들이 ‘새참음악회’에 함께했다. 제공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문화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문화법인 (이사장 주승중 목사, 사무총장 손 은희 목사)은 지난 3월 21일 광명교 회(박재학 목사 시무)에 위치한 카페 ‘아가페’에서 제39차 새참음악회를 진행했다. 교회에서 제공하는 간단 한 점심식사와 함께 주변의 직장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번 새참음악회는 ‘베이시스트가 들 려주는 진짜 콘트라베이스 이야기’ 를 주제로 베이시스트 이건승과 재 즈피아니스트 민세정이 출연했다.

새참음악회는 지역의 문화거점 인 교회의 공간(카페)에서 동네주민 이 운동화를 신고 편하게 산책하다 가 만나는 ‘새참’같은 작은 음악회이 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목회 의 실제인 ‘새참음악회’를 지역교회 공간에 맞게 실행하며, 음악을 통해 교인, 지역주민, 지역의 목회자가 하 나 되는 시간을 가지게 하고, 장기적 으로는 지역 안에 소통의 장을 만들 어 교회가 지속가능한 문화목회로 의 한걸음을 내딛도록 하는 데에 목 적이 있다.

이번 ‘새참음악회’는 2022년까지 전국 각지에서 38번의 공연을 이미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제39회 광명교회를 시작으로 4월 9일 오후 2시 천안동산교회(김영일 목사 시 무), 4월 12일 오후 2시 서귀포의 제 주상효교회(이민재 목사 시무), 4월 18일 오후 12시 서울의 연동교회(김 주용 목사 시무) 등 총 16회의 공연 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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