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전도 열기 확산 시켜

총회장 이순창 목사(우)가 순천노회 노회장 최하종 목사(좌)에게 상장과 상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 전도부흥위원회(위원장 정해우 목사)는 지난 6월 2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107회기 2023전도부흥운동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은 순천노회가 수상했다.
감사예배는 총회 부회록서기 박요셉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상기 장로 기도, 총회 국내선교부 서기 서화평 목사가 성경봉독, 연신교회 중창팀 특별찬양, 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별과 같이 빛나리라’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 했다.
이순창 목사는 “존재의 가치는 영혼구원에 있다는 것을 실천하고 참여해주신 각 노회 노회장들과 총대들에게 감사드린다. 성경은 구원 받는 것이 가장 귀한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경의 말씀대로 영혼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총회 산하 모든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인 주의 말씀을 증거하고 예수 사랑을 증거할때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될 줄로 믿는다. 주 예수의 날에 의의 자리에서 전도하는 모든 이들이 주님의 자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전도부흥운동 시상식은 총회 전도부흥위원장 정해우 목사의 사회로 전도부흥위원회 서기 김명서 목사 경과보고, 전도부흥위원회 회계 양정석 장로가 구호제창,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시상식 진행, 최우수노회 순천노회 노회장 최하종 목사가 인사, 총회 부회계 김혜옥 장로 마침기도, 총회 국내와군특수선교부 총무 문장옥 목사가 광고 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순천노회 노회장 최하종 목사는 “코로나로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고 모든 것을 앗아갔지만, 전도부흥운동을 통해 다시금 한국교회가 예배를 회복할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전도부흥운동을 통해 동기부여를 제공해준 총회 임원들과 순천노회 노회원들과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칭찬받을 일인 전도를 멈추지 않고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총회 전도부흥운동은 각 노회별로 전도부흥을 위해 지교회와 협력해 다양한 전도동력방안을 진행한다는 목적아래 지난 5월 31일까지의 전도기간을 두고, 전국 노회들이 참여해, 지난 6월 9일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24개 노회가 참여해 △적극성 △다양성 △효과성 △지속성 △확장성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서류심사와 총회 임원회의 최종심사를 한 후 수상노회를 선발했다. 수상노회는 △최우수상 순천노회(노회장 최하종 목사) △우수상 영등포노회(노회장 황진웅 장로) 여수노회(노회장 박종성 목사) △장려상 전남노회(노회장 조성현 장로) 서울강서노회(노회장 전만영 목사) 서울남노회(노회장 여충호 목사) 등이 차지했다. 최우수상 노회에는 상금 5천만원 우수상 노회는 상금 5백만 원, 장려상 노회에는 상금 3백만 원, 참여한 노회에 50만 원씩 각각 상금을 전달했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