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길근섭 장로(대전서노회/세계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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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말씀에 귀 기울일 것”

“새로운 리더십으로 취임하시는 회장 박영호 장로님과 임원들을 적극 돕고 협력하겠습니다. 52회기가 목표한 모든 사업들이 성공리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국장로회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수석부회장 길근섭 장로는 “먼저 부족한 사람을 여기까지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충성되게 섬겨 오신 존경하는 역대 회장님들과 전국 3만 4천여 장로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섬겨온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전국장로회연합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길근섭 장로는 “장로님들의 영적 성장과 성숙을 위해 노력하겠다. 종교개혁과 함께 탄생한 개혁교회의 개혁정신, 오직믿음, 오직은혜, 오직성경을 상기하여 지금 우리의 모습을 성찰하고, 장로의 본분과 역할과 사명을 재조명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장로는 교회와 교단의 단합과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헌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우리 장로님들이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평화 성장과 발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같이 노력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길 장로는 “지금 우리는 소통부재와 상호 불신 그리고 세속화의 물결이 교회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시대에 처해 있다. 건강하고 사랑받는 교회 회복운동으로 교회를 살리고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서 지노회 장로회 공동체 간의 유대 증진을 위해 힘써 노력하겠다. 지노회 장로회는 교회의 중요한 조직이자 한국교회의 자산이기에 교류와 연대를 활성화하고 유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도하는 공동체, 기도하는 장로회가 되기 위해 기도하기 운동에 힘쓰겠다고 밝힌 길 장로는 “기도는 문제 해결의 열쇠임을 재 확인하며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전국장로회연합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나라가 되도록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전국 3만 4천여 장로회원들과 함께 기도하며 지혜를 모으고 타교단과의 연합도 함께 꾀하며 나가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어느 것 한 가지도 하나님의 섭리가 아닌 것이 없었음을 깨닫게 되는것 같다.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는 길이 비록 고난과 역경의 길이라 할지라도 이 길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과정임을 확신하는 까닭에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게 된다”며,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는 말씀에 입각해서 우리 앞에 하나님의 섭리가 역사하심을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여 그간 선배들께서 구축하신 영광의 역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있는 힘을 다해 섬기겠다”고 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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