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찬양으로 기도
서울노회장로회(회장 김병문 장로)는 지난 1월 13일 일산 승리교회(박규성 목사 시무)에서 제59회기 임원수련회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총무 육근해 장로의 인도로 회장 김병문 장로 기도, 승리교회 박규성 목사가 ‘은혜의 선물’ 제하 말씀 및 축도했다.
2부 기도회는 부회장 윤영식 장로의 사회로 누가복음 22장 44절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말씀을 합독, 회장 김병문 장로 인도로 찬양, 감사 구성조 장로가 ‘나라와 사회를 위하여’, 협동총무 오광욱 장로가 ‘한국교회와 총회와 노회를 위하여’, 회계 고연석 장로가 ‘가정과 사업과 건강을 위하여’, 협동총무 이일권 장로가 ‘서울노회 장로회를 위하여’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부회장 황도연 장로가 폐회기도했다. 이후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서울노회 부노회장 이영근 장로, 회장 김병문 장로의 제공으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