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사장 유호귀 장로, 이하 본보) 편집위원회(위원장 심영식 장로)는 지난 3월 13일 본보 르비딤홀에서 제57회기 제1차 편집위원회를 열었다.
예배는 편집위원장 심영식 장로 인도로 나선환 장로 기도, 사장 유호귀 장로가 ‘새 힘’ 제하 말씀을 전하고 주기도로 마쳤다.
유호귀 장로는 “본보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열정을 다 해주신 편집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본보는 기독교 언론으로서 사명을 잘 담당하며 복음적인 좋은 소식과 훌륭한 필진들을 발굴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편집위원회는 편집위원장 심영식 장로 사회로 유호귀 장로 경과보고, 장현희 장로 전회의록 낭독 후 새로운 기획 및 기타 안건을 논의하고, 이덕선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