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 한남대, 한·일 기독교 공조회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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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진정한 화해 꿈꾼다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장로)는 지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한남대학교에서 일본 기독교 단체 기독교공조회와 함께 ‘한·일 간의 진정한 화해’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한남대와 한남괴테선교회가 공동으로 주관 했으며 발제와 토론 외에도 대전지역 관내 방문, 천안독립기념관, 수원 제암리교회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첫날 개회 예배 후 일본 이이지마 마코토 목사가 ‘한·일 수련회 개최의 의의(화해의 사명을 띠고)’ 제하 발제, 한남대 관노열 교수(건축공학전공)가 응답, 둘째 날에는 한남대 고철웅 조교수(법학부)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일 간의 진정한 화해’ 제하 발제, 카타야나기 에이이치 교수가 응답했다.

이이지마 마코토 목사는 발제를 통해 “가해자의 편에 선 일본인은 한국과 관련된 구체적인 화해를 이끄는 만남 등 종교 안에서 지속적인 교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남대 배정열 교수(일문과)는 “대치 관계였던 한·일 관계가 종교를 시작으로 화해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일 기독공조회가 한·일 양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에 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역할을 담당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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