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문제 해법, 예방교육과 영적 회복

사단법인 청소년중독예방본부(이사장 홍호수 목사, 이하 청예본)는 지난 5월 13일 청예본채플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목회자 장학(무료) 과정을 개설했다.
이사장 홍호수 목사는 “청소년·청년들을 비롯해 다음세대를 지키려면 교회가 더 이상 중독의 문제를 간과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오랜 시간 무관심했던 포괄적차별금지법이 교회에 위협으로 다가온 때에야 깨어서 막아내고 있지만, 중독의 문제는 현실의 위협으로 다가왔기에 그저 막아서는 것만으로는 늦을 수 있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청예본은 “교회가 나팔수가 되어 마약과 성 중독, 술·흡연, 도박, 게임·스마트폰 중독 등 이미 우리나라 청소년들 사이 심각하게 퍼져있는 문제에 대해 외쳐야 한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라도 대상이 될 수 있고 중독의 덫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했다.
청예본은 오는 6월 7일 개강하는 5기 중독예방전문강사 양성과정에 목회자 장학(무료) 과정을 개설키로 결의하고 모집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