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총회 공천위원장 김명석 목사(순천노회장, 구례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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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근거해 균형과 조화 이루는 공천 될 것”

순천노회장 김명석 목사는 지난 5월 2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총회 공천위원회 1차 회의에서 공천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공천위원장 김명석 목사는 “막중한 시기에 총회 공천위원장으로 섬길수 있도록 세워주신 하나님과 각 노회와 공천위원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공천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석 목사는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는데 총회 1천500여 총대들을 적재적소에 공천하는 일을 은혜 가운데 잘 수행 하도록 하겠다. 특정 인물이나 권력자가 사적으로 특정인을 추천하는 사천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 어떠한 청탁에도 흔들리지 않고 총회 규칙과 조례에 근거해 공정하게 공천을 하겠다”고 강조하며, “공천을 하는 것은 공천위원장 혼자 하는 일이 아니다. 권역별로 분포된 임원들과 소위원들과 협력해 총회 규칙과 공천 조례의 원칙에 근거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공천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명석 목사는 “공천을 시행함에 있어서는 공천위원회 조례에 따라서 총회 규칙 제16조 2항에 의거 각 부원, 위원, 각 기관 대표 및 임원을 공천해 총회에 보고하겠다”며 “소위원회는 공천 제 법·규정과 지역 노회의 의견을 수렴해 추천양식을 갖춰 소위원회에 상정해 공천을 진행해 자료 일체를 보고 받아 상임부위원회 공천과 법인기관 임원 공천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명석 목사는 “공천을 시행함에 있어서 앞서 밝힌 것과 같이 총회 규칙과 공천조례의 원칙에 근거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공천을 진행하고 총회 산하 각부서 및 총회 산하 운영기관, 연합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전문성, 공정, 균형, 지역안배 등 원칙과 규례에 따라 공천을 진행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특히 김 목사는 “법리 부서 공천에 공정과 전문성을 더하고 3년조 규정에 따른 객관적인 잣대를 적용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각 지역 소위원장과 협력하고 전국 69개 노회장과도 긴밀히 소통해 상향식 공천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석 목사는 “공천은 조례에 정해진 시한이 있는데 1차와 2차 회의를 통해 총회 개회 15일전까지 확정해 제110회기 총회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진정한 공정과 옳음을 통해 공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저뿐만의 다짐이 아니라 공천위원회 임원들과 함께 지역 소위원회와 위원장들과 지역 임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석 목사는 현재 순천노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부권역 노회장협의회 회장, 순천노회 유지재단 이사, 순천노회 성서신학원 이사, 총회 호남부흥단 부단장, 전남 경목연합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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