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월드비전, 서울시 및 7개 기관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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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청()년 돌봄 부담 완화 및 성장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 장로, 이하 월드비전)은 지난 6월 10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시장, 서울복지재단 대표 및 6개 협약 기관과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롯데백화점 정준호 대표,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용성 이사장,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전경남 이사, 아름다운재단 한찬희 이사장, 서울시복지재단 진수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가족돌봄청(소)년의 미래 준비를 위한 자산 형성과 금융 역량 강화 △청년의 불안감 해소 및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서비스 △간병부담 완화를 위한 일상돌봄, 통합지원,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서울시와의 연계를 통해 가족돌봄청(소)년 발굴과 지역돌봄체계 구축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월드비전은 일상돌봄·통합지원·지역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국적으로 지원망을 확대하고, 한화생명과 협력해 올해 2억 5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일상 돌봄 서비스와 개별 맞춤형 통합지원 및 당사자 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서울시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원 대상 연령이 34세에서 39세로 확대됐다. 돌봄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신의 삶과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서울시는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기업들과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월드비전 회장 조명환 장로는 “월드비전은 2022년부터 가족돌봄청(소)년을 지원해왔으며, 작년 한 해 전국적으로 약 2천500명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 특별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민간의 협력으로 더 많은 당사자들이 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고,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가족돌봄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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