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를 넘어 함께 열어가는 농어촌선교

총회 농어촌교회발전위원회(위원장 김정운 목사)는 지난 6월 23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405호에서 농어촌선교 미래보고서 ‘혼자를 넘어 함께 열어가는 농어촌선교’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예배는 위홍수 목사의 인도로 한인규 장로 기도, 총회 농어촌선교 후원회 회장 김한호 목사가 ‘패스 파인더’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했다.
농어촌선교후원회장 김한호 목사는 “소외된 농촌 사람들을 살리는 길을 찾아내신 선진들의 정신을 본받아 헌신으로 섬겨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농촌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귀한 책을 발간할 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린다”고 했다.
출판기념회는 전문위원 김종하 목사 사회로 총회 도농사회처 총무 류성환 목사 인사, 전문위원 김태웅 목사가 출판 편집 소고, 자문위원 이기정 목사가 집필 소회, 위원장 김정운 목사가 인사 및 광고했다.
도농사회처 총무 류성환 목사는 인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는 노력을 알고 있다. 농어촌교회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으로 임해주시는 여러분들로 인해 한국교회의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김태웅 목사는 “너무나도 어려웠던 상황인데 좋은 글을 써주신 집필진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손길들에 감사를 드린다. 이 책 발간이 작은 시작이 되어 우리나라 기경결해 장단처럼 더욱 큰 울림으로, 전국적으로 터지는 선교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기정 목사는 “임산부가 해산을 앞두고 진통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혼자가 아닌 함께여야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농어촌교회 현안들을 함께 풀어가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위원장 김정운 목사는 인사를 통해 “총회, 노회, 도시교회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농어촌교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길에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선교적 관점에서 농어촌교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