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사랑으로 30년, 원주민 선교의 귀한 열매
경기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이수인 안수집사)는 지난 6월 28일 수원성교회 봉사관 드림홀에서 제41회기 27기 캐나다 원주민문화선교단 파송예배 및 선교 3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평신도위원회 회계 김종학 장로의 인도로 남선교회연합회 전회장 이영식 장로 기도, 평신도위원회 위원장 안태근 목사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제하 말씀, 27기 선교단 특송, 경기노회장 최광우 목사가 격려사 및 축도, 남선교회연합회 총무 나정철 장로가 광고했다.
위원장 안태근 목사는 “선교는 주님의 부르심과 능력으로 이루어지며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분임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선교는 말 아닌 삶과 인격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실수조차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는 다는 간증과 우리의 연약함조차도 주님은 사용하신다. 진정한 선교는 겸손과 사랑으로 현지인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 임마누엘 약속을 붙들고 주님의 예비하신 선한 열매를 기대하며 선교의 길에 나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회장 최광우 목사는 “남선교회연합회의 30년간 캐나다 원주민 선교 사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는 종족 선교시대에 매우 바른 방향이며 꾸준한 기도와 헌신의 열매”라며, “특히, 청년들을 선교지에 보내는 사역은 큰 의미가 있으며 하나님 나라에 기쁨이 되는 귀한 일이다. 선교에는 실패가 없으며 마음과 기도, 물질의 후원이 함께할 때 하나님께서 큰 열매를 맺게 하신다. 모든 헌신자들이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리허설 및 인사의 시간에는 총무 나정철 장로의 사회로 사물놀이, 태권도, KPOP, 몸찬양, 부채춤, 무언극 등 선교단 리허설, 남선교회연합회장 이수인 안수집사 인사 및 내빈소개, 선교사 교육강사(사물놀이, 부채춤, 태권도, KPOP) 소개 및 감사인사, 선교사 소감 및 인사, 축복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7기 캐나다 원주민문화선교단은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We are one in Jesus, 엡 1:10)’라는 주제하에 인솔자 남선교회연합회장 이수인 안수집사(동산) 관리봉사 이경희 집사(동산) 팀장 김슬기(용인영락) 총무 정윤수(오산) 회계 김은진(동산) 팀원 이예진(신흥) 이다은(영은) 김성현(서둔) 전지아(오산) 등 9명의 단원들이 캐나다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선교 및 문화사역을 갖는다. 경기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캐나다원주민문화선교단은 1995년부터 2025년까지 39개교회 346명이 참여했다.
한편 경기노회 남선교회연합회와 러브코코리아 임원 및 전회장들이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로 출국한다. 선교 일정은 밴쿠버 써리장로교회, 프린스조지 엘림교회, 토피노 원주민 마을 등을 방문하며 원주민 문화선교 30주년 기념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