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기도] 기도로 분별하는 능력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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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부르신 각자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겸손으로, 충성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특별히 교회를 섬기는 장로로 부르신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소명이 얼마나 크고 귀한 것인지 날마다 되새기며 감사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형식적인 직분이 아니라 삶으로 증거되는 믿음의 본이 되게 하시고, 가정과 교회와 사회 가운데 진정한 신앙의 모범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 판단과 결정 속에 주의 뜻이 흐르게 하시고 성령의 지혜로 충만케 하시며 기도로 분별하는 능력을 허락하셔서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게 하소서.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살리는 따뜻한 사랑의 통로로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고,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키는 복음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하소서. 장로로서의 권위만 세울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을 따라 섬김의 본이 되게 하시고 기도와 말씀으로 먼저 무릎 꿇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이 땅의 교회가 진리 위에 바로 서도록 장로들이 먼저 믿음으로 일어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자기 뜻을 내려놓는 결단을 허락하소서. 한국교회의 위기를 기도로 극복하게 하시고 오롯이 주 앞에 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길 원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소리에 관심을 기울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는 경건한 지도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종태 장로

(평북노회 장로회 총무·일산동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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