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사각지대 섬김, 저출생 위기 극복 해법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이하 CTS)는 지난 7월 17일 수원명성교회(유만석 목사 시무)에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 이하 경기총)와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장로, 이하 출대본), 사단법인 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이사장 감경철 장로, 이하 행복한미래) 공동주최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과 법개정에 따른 교회형 아동돌봄 방안제시’를 주제로 저출산대책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예배는 출대본 경기도 본부장 유만석 목사가 ‘생육하고 번성하라’ 제하 말씀을 전하고 회장 감경철 장로가 인사했다.
유만석 목사는 “출산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믿음의 표현”이라며 “출산장려에 앞장서온 수원명성교회도 교회 시설에 예식장과 카페를 만들어 지역을 섬겼지만 법적 제한으로 인해 의도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법령 개정으로 인해 교회시설을 노유자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은 교회의 부흥은 물론 대한민국의 인구위기를 극복하는 실제적 대안이 제시된 것”이라고 전했다.
회장 감경철 장로는 “지난 1월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전국 각지의 10만 종교시설이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교회를 포함한 종교시설이 돌봄사각지대를 섬긴다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해법이 될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경기도 지역 교회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컨퍼런스에는 행복한미래 정명기 사무총장이 ‘법개정에 따른 교회형 아동돌봄 방향’, 이천은광교회 김상기 목사가 ‘교회의 돌봄사역과 지역섬김사례’, 진접소망교회 최형길 목사가 ‘지역아동돌봄과 교육사역 사례’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했다.
CTS와 행복한미래는 “앞으로도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며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설명회와 전방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