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100대·긴급구호 키트 200세트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7월 21일 충남 예산군 손지2리 마을회관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KB국민은행 후원으로 복구 작업과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 중 선풍기 100대는 손지리 일대 피해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포되고, 위생용품·간편식·이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 키트 200세트는 예산군 전역의 피해 가정과 대피소에 전달되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은 “수해로 여러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직접 뵈니 마음이 더욱 아프다.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