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KWMA, 운영이사·정책위원·한교선 연석 정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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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교 진행 방향성·현지 연합 가능성 모색

한국세계선교협의회(법인이사장 주승중 목사,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 이하 KWMA)는 지난 7월 21부터 23일까지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New Target 2030과 한국 선교의 방향’ 주제로 한국 선교 생태계 변화를 위한 KWMA 운영이사·정책위원·한국교단실무대표자협의회(이하 한교선) 연석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예배는 사무국장 문형채 목사의 인도로 운영이사장 황덕영 목사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제하 말씀, 운영이사 박진석 목사가 축도했다.
운영이사장 황덕영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정책회의에서 △비서구 중심의 선교 △이주민 선교 △다음세대 선교 △AI·디지털 선교라는 네 가지 전략 영역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함께 나누고, 특별히 동반자 선교, 선교지 내 이단 대책,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 등 한국 선교의 미래를 위한 실천적 논의가 이뤄지기를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교제와 사명의 연대가 깊어지고, 사역의 협력과 연대를 넘어 서로의 삶과 비전을 나누며 한국 선교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과 연합의 가능성을 심도 깊게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강의는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가 ‘선교적 생태계의 패러다임 전환: 한국 선교의 방향성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 정책위원 한철호 선교사가 ‘한국 교회와 선교단체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적 과제’, 정책위원 송재흥 목사가 ‘한국교회와 UPG, UUPG 선교 운동의 재확산’, 정책위원 손승호 선교사가 ‘나의 왕국(My Kingdom)에서 하나님의 왕국(Kingdom of God)으로 방향 전환’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 New Target 2030 보고, 동반자 선교 모델과 전략, KWMA의 방향성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는 “한국 선교는 과거의 파송 교회 중심적 사역 모델로부터 탈피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며 “해당 지역 교회의 의견과 요청을 우선시하고 현지 교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들의 사역을 함께 섬길 때,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 선교(Partnership Mission)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접근은 외부자인 선교사에서 내부자인 현지인이 주체가 되는 선교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궁극적으로 다음세대까지 선교지 교회의 자생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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