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성도 금식기도… 창립 45주년 기념 헌금

포항남노회 포항동도교회(노호경 목사 시무)는 지난 7월 20일 포항동도교회 예배당에서 교회창립 45주년 기념 실로암안과병원(원장 김선태 목사) 개안수술비 후원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포항동도교회 노호경 목사의 인도로 윤해운 장로 기도, 한연희 집사 성경봉독, 시온찬양대 찬양, 실로암안과병원 원장 김선태 목사가 ‘예수님의 성스러운 흔적을 남기는 포항동도교회’ 제하 말씀, 노호경 목사가 실로암안과병원 원장 김선태 목사에게 개안수술비 전달, 김선태 목사가 축도했다.
포항동도교회는 규모가 크지 않은 교회이지만 매년 지역을 섬기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창립 45주년을 맞아 온 성도들이 한 달간 금식기도하며 1인당 30만 원의 개안수술비를 후원하는 예배를 준비했다. 이날 헌금은 당초 예상했던 45명 개안수술비 금액의 2배 가까이 모금되었다.
포항동도교회는 “시각장애인들과 저시력자들에게 사랑의 무료 개안수술로 새 생명의 밝은 빛을 찾아주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후원예배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