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진 배우, 구세군 긴급구호 참여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7월 31일 긴급구호 활동 내용을 결산하고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남 산청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 구세군 홍보대사 허윤진 배우가 방문해 직접 긴급구호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구세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긴급구호를 시작해 KB국민은행 후원을 받아 지역별 식사 지원으로 경남 산청 1만 4천990명, 충남 예산 1천359명, 충남 아산 300명, 전남 나주 210명, 충남 당진 100명 등 누적 지원 인원 1만 6천959명에게 식사를 지원했으며 물품별로는 선풍기 100대, 임시 텐트 30동, 긴급구호 키트 20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구세군은 산청 지역에서 하루 평균 1천5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으며 전남 나주에서는 군 장병 등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식사와 간식을 제공했다. 배우 허윤진은 구세군 홍보대사로서 급식 봉사 참여 및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로하며 나눔의 현장을 함께했다.
허윤진 배우는 2016년 홍보대사 위촉 이후, 매년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긴급구호와 같은 현장 활동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수해 피해 주민분들을 위해 직접 만든 수세미와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허윤진 배우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많이 놀라고 마음이 지치지 않았는지 염려와 걱정이 된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그럼에도 근처에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하루빨리 복구가 안전히 마무리되고 일상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