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생태설교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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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창조세계 돌보는 선한 청지기로 세워지길 소망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유미호, 이하 살림)는 오는 8월 10일까지 생태설교집 ‘지구를 살리는 말씀’ 사전 주문을 받는다.
생태설교집 ‘지구를 살리는 말씀’은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생태위기를 직면하고 대응하는 영적 지혜를 담은 책으로, 지난 2023년 ‘지구와 신앙을 다시 잇다’ 주제로 진행한 기독교 탄소중립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구와 말씀’ 프로젝트에 함께한 목회자와 신학자 15명의 설교문을 풀어놓았다. 1부는 ‘생명과 창조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대한 경외와 겸손을 담았고 2부는 ‘생태정의와 실천’이라는 제목으로 구체적인 생태적 회심과 실천의 길을 제시한다.
살림은 “이 책은 환경설교를 위한 풍성한 영감을 목회자들에게 제공하고 모든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향한 겸손과 경회심을 일깨우며 교회 공동체가 함께할 수 잇는 구체적인 생태 실천의 길을 보여준다.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창조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본연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만물이 함께 기뻐 찬양하는 날을 꿈꾸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필독서”라고 전했다.
이번 생태설교집은 전자책뿐 아니라 종이책으로도 발간되며, 인쇄 부수 결정을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사전 주문을 받는다. 사전 주문 혜택으로 정가 1만 4천 원에서 1만 원으로 할인되며, 5권 이상 주문 시 배송비가 무료이다.
공동대표 노승찬 목사는 발간사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소중한 사명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공존의 비전 및 구체적인 환경 선교의 방향을 통해 한국교회 강단에서 창조세계 회복을 위한 말씀이 선포되게 하는 도구가 되고, 나아가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는 선한 청지기로 세워지는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본 교단 총회장 김영걸 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현재의 기후 위기는 개인이나 개별 교회의 단편적인 실천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거대한 도전이기에 우리 모두가 마음과 삶의 방식을 철저히 회심해 근본적인 생태적 전환을 이루어내야만 한다. 우리의 모든 교회가 단순한 입술의 고백을 넘어 예배와 교육, 선교와 봉사의 모든 영역에서 창조세계를 돌보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각 교단의 목회자들이 전하는 깊이 있는 말씀을 통해 우리 교회가 잃어버린 창조신앙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귀한 설교집이 전국의 교회들에게 영감이 되어 창조세계를 돌보는 실천적 사역이 더욱 확장되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문의 : 070-775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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