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사무총장 김중곤)는 지난 7월 16일부터 전국에 쏟아진 시간당 100mm가 넘는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청, 영남, 호남, 경기 북부 지역 등을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1만 3천여 명의 이재민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굿네이버스는 “지역마다 피해 상황이 다르기에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다양하다. 앞으로도 수해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경남 산청군은 산사태로 인한 급한 대피로 옷가지 등 생필품 필요 △경기도 가평군은 단전과 단수가 겹치고 300여 가구가 고립되어 관련 인프라 회복 필요 △충남 지역은 단독주택이 침수되고 대부분의 학교가 휴교하며 일상 회복 필요 등의 현장 소식을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지원 사업 계획을 수립해 총 4억 원 규모의 생필품 지원·긴급 생계비 지원·주거 복구 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